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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쾌남과 동시에 온화한 공자님 페이스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잔망스러움
저 오묘한 4.5:5.5앞머리도 그렇고
빨간(진짜대체왜)비녀도 그렇고
탄탄한 허벅지와 저 빳빳한 다림질선도 앙큼하고
검은 무복에 장포 한 장 딱 걸쳐서 태상장로 느낌 주는 것도 앙큼해
모든부분이 잔망스럽다
당보도 허벅지 탄탄하고 당보도 가슴 크고 당보도 쇄골예쁘고 중원 최상위 서열에 걸맞은 육신을 갖고 잇는데 하필 남친 몸이 중원서열1위알파메일의 몸.이라서 상대적으로 주목 덜 받고 있는 거 왤케 웃기냐 ....... 하...당보야 너도 가슴큰데...
이름 뜻이 보물.인 당가 도련님
진씸 너무 귀여워서 한입만 뜯어먹고싶다
보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련님 <-진심 큐티빠띠쁘띠깜찍앙큼도련님아님?
이름이 걍 대놓고 보물.인 도련님
한입만 낼름하고싶어 진심
근데ㄹㅇ로 내남친 이랬엇는데 약관콩알이 남친환생이랍시고 나타나면 나같아도 개깜놀해서 소매속에 넣고다닐것같긴함...
지금은 그래도 큰거지 옛날에는 더 작고 깡마른 거지였다고하면 더놀라서 밥 하루에다섯끼먹일듯
그러네......청명이 늙지도 않잖아
업어키운 10살차이 동생이기만 해도 평생 애기같을텐데 청문 시점에선 애가 서른 아기 상태로 더 늙지도 않는 거 아냐
외양만 그런건 알지만 나같애도... 업어키운아기동생이 80까지 아기얼굴로 언니머해?과자있어? 이러고 내방에서 과자먹고있음 평생아기취급할듯..
근데사실저도 이남자와 당보.가 일치되지는않는상태예요
그냥 잘생긴남자로보임
이남자가 당보다.라고 생각하면서보면 괜히또낯가림
그냥 잘생긴남자같음....이남자가...
당보?
다시낯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