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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여우 캐릭터 옛날에 어떤 분이 쓸 웅무 생각난다고 하셔가지고 볼때마다 괜히 생각나서 좋아 ㄱㅇㅇ
선택받던 순간 뭐 그런게 보고싶었음
뭔가를 해봄.... 그런데 웅이 아님
한번 올리니까 계속 찾고싶어지네.... 아마데는 저 포스터가 살리에르 시점에서 바라본 모차르트의 뒷모습이라는게 넘 소름이었어
정말 뜬금없지만 연뮤 포스터들이 너무 예뻐서 뽕차오르는 오전 10시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