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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이야기 할때마다 난 왜 우리 수지작가님이 쓰신 봉루의 남주를 생각하는가.... 나만 이런가.... ㅎㅎㅎㅎㅎㅎ ● 리히트 - 백발에 가까운 희끗한 금발 + 핏빛 적안 ● 다리우스 - 잔인한 전쟁광, 눈꼽만큼의 자비심도 보이지 않는 살인귀 - 선명하게 빛나는 기묘하게 타오르는 붉은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