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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람푸스
산타의 대칭점
행실이 나쁜아이들에게 석탄을 주거나 들고다니는 주머니에 납치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현재까진 산타와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개체로 정확하게 관측된 자료가 없기에 산타와 같은 '개념'의 존재로 보고 있다
용
문헌과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종류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멸종위기종
현재까지 확인된 용이라는 카테고리의 개체는 3개체만이 확인되었다.
그 중 2개체는 '흑룡'인데 어두운 날 천둥과 벼락을 몰고온다
검은 구름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나 보통은 용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서생원
손톱을 먹고 다른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쥐인간
랫맨과 같은 과이지만 서생원은 한국에 서식하는 종이다.
사람으로 변한다는 점이 도플갱어와 유사하며 복사한 개체를 대체하기 위해 여러가지 수를 쓰기때문에 지능 또한 비상하다.
손톱을 먹고 사람으로 변하는건 개체마다 호불호가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