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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 잘난맛에 살며 자기가 요구하고 남이 맞춰주는 걸 당연한 걸로 여기던 애가 특히나 당연한듯 자기한테 헌신해야 하는 사람한테 거절 당하고 당황하는게 너무 좋더라... 짜릿해... 이 순간을 위해 쓰레기캐를 판다...
고룡언니가~!~! 소월이 그려줫어~!~!~! 사랑해~~!!!!!
나의 귀염둥이 찹쌀떡....
웹번역 대체 무슨 일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면없 유원님 어게인,, 거 대충 그렸더니 맘에 안들길래(스타킹에 진심인편
(내가)보기 편하라고 모아보기
사실 아까 드린 탄카나는 훼이크였어요 넘 좋아해주셔서 부끄러워짐,, @ddii117
뒤늦게 찍어본 과정사진인데 3>4가 극단적인
위엔님께 드린 지서소월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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