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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그리는 연습222
#dailydrawing 앤
#dailystudy 회사 여유 시간 습
예전 작업 하나. 매번 예쁘거나 멋진애들만 그리다가 작업하게 되어 더 재미졌던 캐릭터. 유폐됀 왕자. 항상 무언가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고 왕좌에 앉으면 흘러내릴 듯이 출렁거리는 살들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며 그렸던 것 같다. 이때 그렸던 그림들 아쉬운게 많은데 얘는 지금도 맘에 들어🙂
예전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조금씩 그렸던 그림. 캐릭터들은 당시 개발하던 게임 주인공들 ㅎㅎ 캐릭터들이 공개 되었길래 올립니다. 이런 횡스크롤 2D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망으로 그렸었던.
모험가들의 휴식
수상한 메신저. 생일 선물로 그려준 친구의 최애 주민이☺️
저지하는 세이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