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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내 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애시당초 잘 없는 편인데
여기에서 오는 잔잔한 외로움이 있달까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
올해는
1. 방구석에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하기
2. 나를 내려놓기 -과거는 과거일 뿐-
3. 창작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4. 좋은 사람 되기
웃으면서 인사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봄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모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