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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양이님✨ @airet5yh
고로요아🎶
하루가 지나버렸지만.. 유노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unohhhh
오늘은 어린이날
학교는 너무 싫어
먹는게 넘모 좋은 하늘다람쥐
비록 얼굴은 잘 몰라도 같은 97년생이라 그런가, 그냥 아는 친구의 일처럼 느껴져서, 살아있는 내가 죄인처럼 느껴질만큼 가슴이 먹먹해지네.. 먼저 떠난 너희의 못 다한 꿈, 인생, 명예까지 모두 끌어안고 영원히 잊지 않을게, 그리고 열심히 살게. 너희들 몫까지.. #Remember0416
말괄량이같은 부끄럼쟁이
항상 반짝반짝 빛나시는 크리엔탈님✨ @cryental
(심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