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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애가 우이 아코 말고 누가 있을까
-> 유우카, 이것자것 따지는 대사 많음
-> 아무래도 깐깐한 와이프 이미지가 있지
-> 그래도 유우카는 어깨 붙잡고 목소리 깔면 허둥대면서 들어주지 않을까
-> "유우카, 부탁이야. 꼭 필요한 지출이었어."
"바보같은.....! 이, 이번만 봐드리는 거니까요!"
여기는 캐릭터 디자인
레나 / 유리 입니다.
노란색 눈, 남선생 장갑과 삐진머리, 여선생 체스트 홀스터가 녹챠쿤의 아이디어 입니다.
전부 상상 이상으로 어울려서 너무 신기했어ㅠ
거래는 끝났으니까 올려도 되겠지?
녹챠쿤에게 커미션을 맡긴 드림컾 단체 일러스트가 완성됐어요, 만세!
남선생 디자인만 부탁했는데 어쩌다보니 단체 일러스트가 됐지만..... 뭐 어떤가요, 두근거리지 않나요?
저는 볼 때마다 두근거려서 오래 보지 못합니다...... 너무 좋아.............
코하루의 역설.
정의실현부원, 시모에 코하루는 야한 건 사형이라 주장한다. 허나 그 논리대로라면 가장 먼저 사형대에 올라가는 것은 시모에 코하루 본인이 될 것이다.
죽음을 무릅쓰고 신념을 주장할 것인가?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념을 굽힐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코하루의 역설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