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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 때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보고왔는데
너무 디코에서 사노 위주로 주접해대서 다들 사노 나올 때 정말 사노밖에 안보이게 만들어버림...꺄르륵(애초에 다들 바검 모르는 뇌로 오신거라 익숙한게 켄신이랑 쟤밖에 없기도)
암튼 나름 나쁘지 않았어 전반적으로...오프닝 애니메이 션 빼고 https://t.co/gnhhgmGwHe
OC) 로켓이라는 근두운을 타고 소원을 들어주는 울루란을 찾아 모험을 떠난 적도 있었던 에너지를 모아 푸른 빛깔 레이저 형태의 장풍도 쏘는 순수한 청년과 함께 아빠와 아들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누구보다 휘파람을 잘 불 것만 같은 그의 2세.
아쉽게도 이 세계에선 7개의 오렌지 같은 건 없네요
일러스트레이터
으음 몇 번 다뤄본 적도 있었고 하니 큰 어려움은 없다만 역시 손그림으로 슉슉하기 좋은 녀석은 아니라 별로...
과제할 때 자주 써야하지만
좀 더 발전해서 돌아온
만우절 기념...올해는 내 SNS가 아닌 디스코드 계정을 빼앗은 우리집 고양이...썬더 머플러표 그림들.
내일까지 컨셉이 유지될 거라 내일도 몇 장 올릴 예정!
요건 악!티온 선생님이 그려주신 와따시.
여기에 더해 생일 노래까지 불러주신 정성에 갬동을 했다 이말이야..!!
그림쟁이 아니라고 말하시는데 마우스 그림판으로 이정도 되면 그냥 그림쟁이 하면 안될까...??
아무튼 저번에 그려주신 오렌지 히어로(말그대로)도 그렇고 심플한데 기여워서 좋아연..
맞아 곰님께 받은 생축전 이건 자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야!!
도트겜 프로페셔널에게 받는 도트 선물이라니 이런 엄청난 것을 받아도 될까 싶지만, 이왕 받은 겸 폴더에 소중히 간직해두겠습니닷.
더군다나 케잌 위에 올려진 더 쪼꼬매진 아바라이스 주인공들도 봐줘..ㅠㅜ회색곰 그는 신이야...!!
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OC)썬더 머플러.
오너캐의 파트너라는 큰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지만 정작 전신을 제대로 그린 그림이 없어 이참에 그려보게 됬네용.
아바라이스에선 포들치를 잡아다 이제 막 게임 초반에 이른 플레이어들에게 5000G를 요구하는 얄미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그 친구..NPC소재가 부족해 넣은 거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