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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지금도 언제나, 변함없이. | 페옌님 커미션 (@ jshsroom05)
#드친소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드친소 살짝 열어요! LNP 장르 백형사님과 특파팀 동료이자 연인으로 알콩달콩 사랑을 꾸려가고 있어요. 성향글 읽으신 후 흔적 남겨주시면 유멘팔로 천천히 찾아뵐게요! 다가오는 2022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아로즈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