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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가 대세에서 멀어졌다지만 최근에 맘에 드는 두 캐릭터를 보면 전형적인 츤데레가 사라졌을뿐이지 그 요소는 불변이지 싶다
듣자하니 나랏말싸미는 세종대왕을 다른 사람들 업적을 가로챈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이 영화는 픽션입니다 하는말 한마디도 안 붙였다던데 솔직히 좀 굉장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건들다니 배짱한번 좋은걸
이 짤이 나온 곳: 에픽세븐 갤 어째서냐...
저는 백합에대한 호불호하고 완전히 별개로 그리드맨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씨 유타는 뭐였는데??
멈추지 말라고...
말풍선이 세개라서 뭐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젠장 사무라이 숏다리에서 터졌다
최근 신죠 아카네랑 닮은 캐릭터 본게 둘인데 이 둘중 누가 신죠 아카네의 미래건 비전따윈 없다...
리아무의 정체에 대한 가설 1. 납치당한후 듀얼력을 주입당해 유희왕 헤어를 하게된 임유진 2. 데빌루크 왕가의 숨겨진 사생아 3. 뽀삐 삐뽀빠뽀의 또다른 변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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