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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영화에 나오는 지하철: 도심을 유유히 헤엄치는 철로 된 생명체
내가 타는 지하철: 나를 찍어 죽이려는 압착 프레스기
코드기아스 콜라보 발표를 하니 많은 P분들께서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카렌이 성천팔극식을 들고 나오는걸 바라시는듯 한데 코기에 한정해서는 이름가지고 드립 치지 않는게 좋지 싶어요
왜냐믄...
프리코네 수캬루용 주얼 모을겸 찍먹해보고 있는데 새삼 데레스테 - 그랑블루 - 프리코네 루트를 탄 나는 프로 사이게 흑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