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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셉
저녁 호출 때문에 이제 막 시작했는데 퇴근해버리기ㅠ
예전 트위터 씹덕판에서 리비도 드립치던 게 생각나서 흑역사 떠올리고있으며... 확실히 그림체는 장르 따라갔었네. 예전엔 우리집 어르신께서 탭을 쓰셨어서 그걸로 그림그렸던 건데 지금은 그림 그릴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서 탭이든 패드든 갖고싶어요... 가린 건 옛날 닉네임이랑 지인 닉네임 😓
적폐 파던 시절의 그림 찾아버림ㅋ 도랏멘
와이푸로 화질 업! 와~ 내 그림이니깐 막 써도 됨. 암튼 됨.
트레... 남의 집 응애를 잠시 훔쳤습니다.
이상한 거에 집착하던 시절... 그래도 이만큼 집중해서 뭔가를 했던 적이 있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지금은 하려고 앉았다가도 금방 관두고 다른 거 할 것 같네요 (이마팍팍
아니 얘들아... 아니 세상에 오랜만이야... 내가... 이쯤에 접었던가... (?????????
오늘은 숨 좀 돌리려고...
공부하다 하기 싫어서...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옷 입는 거 애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