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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정작 그런사람들은 라이토가 만든 세상을 원하지 않았을거라는 점이 너무 슬프고 나를 타케밑치되게 만듦
개같이. 슬퍼.
픽크루로 마키마님
갑자기 생각난거 한지한테 바느질 하는 법 리바이가 가르쳐줌 한지 처음에는 짜증난다고 됐다고 난리난리쳤는데 의료목적으로라도 나중에 쓸데가 있을거라고 리바이가 붙잡고 시킴 그리고 몇년뒤 첫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