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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고 살자고, 괴물들끼리
호네세로
하나 더 그림 근데 이런 거 보내면 블락 먹나 (못 그려서)
귀엽다 근데 더 무비 안 봄
박지님 진짜 더럽고 변태같이 그림 잘 그리셔서 피드백 받고 싶어....(?) 그래서 이번 달 마지막 주를 기다리며 예르메를 그림 (??)
그냥 세로
팬스가인척 끄적끄적
형을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를 했다. 얼굴 가죽이 찢어지고 눈이 안 보이지만, 가족에게서 완전히 자유가 되었다
빌런 스펑은 사랑 그 자체 https://t.co/ByZAaJ6hrh
부스터어어어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