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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압둘♀로...이런 섞이고 섞인거 보고싶다...ㅎ 분명 목적을 가지고 떠난 여행인데 그 속에 사랑이 피어나고...ㅋ...두 커플 사이에 끼여버린 죠셉의 혼란스러움과 외로움...같은게 보고싶은 그런 기분...ㅎ(뇨타가 탐라에 많길래 해버림)
생존쿄인이 50일 이후에 병원에서 재활할때 도와주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는거 좋다 주변에서 보기엔 냉정해보일수있어도 카쿄인이 자존심이 강하니까 최대한 건들지않고 시선 끝에서 얌전히 기다리다가 어서와라 한마디 해주는거 좋아...ㅎ 중간중간 카쿄인이 힘들어하면 내일에대한 얘기 하는것도..ㅎ
파일들 정리하다가 여기에 안올렸던것 같아서 슬쩍 올리는 죠타로(♀) 늑대 꼬리...ㅎ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부드럽고 탐스러운 꼬리...ㅎ
레로오라🍒⭐️) 죠타로의 모자 아래의 표정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게 바로 카쿄인...이라는거 보고싶다...ㅎ 둘의 키 차이면 제일 잘 볼 수 있을것 같아...
반대되는 설정같은거 좋다...천사인데 검은색이라던가, 악마인데 흰색이라던가...그런 이중적인 모습인 죠타로를 보고싶다는 뜻이죠 뭐...ㅎ...쿄인아 어느쪽이 좋아...?ㅋㅋㅋㅋ
(+ 카쿄인 교복 볼때마다 신부님들 옷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하신분 없나요...일단 저는 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