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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싶은 어린시절을 엄마들때문에 들키게되는 고딩들 좋다..ㅎ 카쿄인은 어린시절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아서 우울하거나 뚱한 얼굴이 많고, 죠타로는 수지랑 홀리가 동물옷, 드레스등등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귀엽다고 다 입혔던 어린시절 사진들 다 들키기...ㅎ
호텔에서 다들 느긋하게 쉬다가 새벽에 적에게 습격 받아서 옷 갈아입지는 못하고 급한대로 잠옷 위에 교복 상의만 걸치고 나오는 카쿄인, 죠타로 보고싶다...근데 얘네 둘 성격상 옷 신경 안쓰고 바로 달려갈것같지만 내가 보고싶어서 그냥 그려버리기
요즘 맨날 하는 짓...ㅋ...기껏 그려놓고 마음에 안들면 삭제하기 그리고 그 후에 그만큼 만족스러운거 안나와서 삭제했던거 후회함...ㅋ..ㅠㅠㅠ....
매년 여름마다 수국을 쿠죠 저택의 연못에 가득 띄워두는데 함께 발 담구고 즐기는거...보고싶어서 하던거 냉팽겨치고 그려버렸다... https://t.co/QVLnbpw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