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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오타쿠인걸 처음부터 알고 있어서 외출할때 종종 인형 굿즈들을 데리고 나가 사진을 몇번 찍었더니 이제는 엄마가 더 사진 찍어주는거에 진심이 된것 같다...ㅎ... 꽃이랑 같이 찍은 누이 사진들은 모두 엄마가 고른 장소...ㅋ...
3부 애니로 볼때 실버채리엇 편이나, 더썬 편에서 죠타로가 되게 저런 막 말 하는데 옆에서 바라보며 웃어줘...그걸 보면서 카쿄인...진짜 죠타로가 좋은가 보구나...싶었다...ㅎ
🍒⭐️) 카쿄인의 '천하의 쿠죠 죠타로 꼬시기 대 작전'같은거 보고싶다..ㅎ 이집트 50일 이후에 모든 짐이나 일들을 끝냈으니 마음 놓고 죠타로에게 적극적으로 직진하는거 보고싶다...ㅎ(카쿄인이 법황이로 죠타로 꽉 잡는거 좋아...ㅎ
스타크루들의 의지를 받아 온 것처럼 스탠드들을 받아와 살아온 죠타로...같은거 보고싶다ㅎ 그냥 언제나 죠타로의 곁에 스타크루가 항상 있는거 좋아해...우리 죠타로 혼자 두지마...ㅠ(그리고 나니까 약간 po켓몬 같음 묘한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