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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들을 죽여서 고기와 피를 바치라는 건데…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것이 신의 뜻이라면…! 하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아들을 제단에 끌고 가 죽이려는 순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네가 얼마나 절대적으로 순종하는지 알겠다. 아들을 죽이라는 건 취소다.”라면서(그림은 렘브란트)
프리다 칼로 하면 떠올리는 자화상과, 교통사고의 고통을 그린 작품, 유산의 아픔을 그린 작품 등입니다. 왜 초현실주의와 엮여서 평가받았는지 좀 느껴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