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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시리즈의 시리즈명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파서 그리기 시작했지만 상처로만 한정해서 그림을 읽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어서. 계정의 영문 아이디로 쓰던 '나의 라비린토스'를 시리즈명으로 쓰면 어뗠까. 미궁 속에 있는 우리의 감정들-
미대를 반대하는 부모님 밑에서 그림을 독학하고 국문학을 전공해 마케팅쪽 진로를 고민하다가, 지금은 작가 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책도 내고, 전시도 하고, 여러 대기업과 외주 작업하고, 게임 일러스트도 그리고, 디자인 아카데미 강사도 하고, 시청에서 초청받아 출강도 하고 있어요! https://t.co/I3kCEXQH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