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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 만화를 좋아하셨다면 이 만화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홍보 웹툰입니다. 텍스트를 전달받고 길고양이를 입양하는 연출을 임의로 넣었는데 클라이언트도 좋아해주셔서 기뻤어요!
https://t.co/m9SVSqAiRI
혹시, 트위터에 불펌되었던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도서 홍보 웹툰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종종 작업물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제 그라폴리오 링크를 놓고 갑니다. 작업 중 특히 좋아하는 네 컷.
https://t.co/0hFOKHjKtK
펫다움 펫 드라이기 홍보 툰이었는데... 드라이기 이렇게 생겼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구... 참고 사진 찾는다며 작업 시간 내내 귀여운 강쥐 사진들 합법적으로 잔뜩 찾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작업자
이것은 제가 그린 레드벨벳 예리와 펜타곤 홍석... 두 사람이 주연인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홍보 웹툰을 맡았어요! 플레이리스트 인스타그램에서 홍보 웹툰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상처 시리즈의 시리즈명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파서 그리기 시작했지만 상처로만 한정해서 그림을 읽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어서. 계정의 영문 아이디로 쓰던 '나의 라비린토스'를 시리즈명으로 쓰면 어뗠까. 미궁 속에 있는 우리의 감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