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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옷을 좋아하는 편
박주완에피 이 장면 진짜... 그 직후인지 직전인지 주완아 참지 마 사람이 너무 오래 참으면 이상해져 였나 정확하진 않은데 여튼 그 대사도 동시에 주완어머니랑 박주완 두 사람을 관통하는 거라 눈물 안 날 수 없음
크메르사트... 미안하다... 다시는 안 던지기로 했는데... 울어라, 드래고닉 임팩트!
금요일마다 이렇게 만들어서 미안해
아발론 컬러송편 3종(꿀/깨/민트초코)
음식점 등의 장소에서 실수로 남의 신발을 신고 돌아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합시다.
305호... 보고 정말로 인생의 큰 축이 바뀌었음... #다들_인생웹툰_한개씩
305호 후기에 작업공정같은 거 정리돼있는 장면에서 콘티가 나온 게 있었는데 이거 혹시 이 장면 아닌가 해서 정리해놨던 거(대충하드털고있단소리)
탐라로 배운 잘 키운 샬롯은 대충 이런 느낌으로 파티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듯함
오늘의 일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