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착한 줄 알았는데 자기만 피스 굿즈 가지네
한유진 킹받는 표정 지을 때 너무 좋아
깜장콩 성장서사 보는 기분
인간이 깜장콩일 수 잇는거임? 동글동글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쑥쑥 자라나는데 그럴 수 잇는거임? 한유진도?
뭐지? 본 적도 없는데 머릿속에서 건축학개론 한편 펼쳐지는 중
한유진 꼬까옷 늘어난 거 너무 좋고 500미터 밖에서 봐도 쾌남임
아무리 급해도 일어나자마자 안경부터 쓰는 거 정말 안경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이라 너무 웃기고 세심함
김현식(39세)
성현제 눈 치켜뜨면 참하고 눈 내리깔면 예민한 인상인 거 정말 ... kkol .
멀리서 보면 신혼부부 가까이서 보면 간첩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