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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 이든.
토종 한국인이지만, 할머니가 미국 태생으로 오해하셔서 어쩌다보니 그런 척 하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덕후, 그리고 SNS상에서 아마도 글존잘이었나?근데 이과예요. 그리고 혐관이 있는데, 사실 걔가 맞팔중인 그림 존잘님이고요. 둘다 서로 모름. 인싸 성격입니다... 근데 제법 방정맞음.
2. 진 쿠헨, 통칭 용병.
위와 동일한 세계관 속에서 용병일을 하는 이입니다. 무서운 소문이 돌기도 하여 사람들이 잘 다가가지 않지만, 어쩐지 꽤 멍 때리고 사는 아이이죠. 색상참고용으로 옛날 그림 추가.
밑그림에 얹으면 눈물이 나요... ... 라는 이유로 선을 따왔습니다. 손을 그리고싶지 않다면 이용해주세요.
하나는 투명화인데 이게 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