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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춘배 토끼 잠옷이랑 공뇽 잠옷ㅠ💗💗💗💗💗💗
당신도 만만찮게 단얼쓸눈인 걸 알아줘 제발
아니 근데 너무... 머리 자른 날 멋슥하게 걸어오면서 안녕하세요... 할 것 같은 재질이잖아.......
"한도윤은 멋쩍은듯 목덜미를 매만졌다" 하는 식의 서술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충 이런 얼굴이었겠구먼 약간 죽고 싶음 왜 아무도 키갈을 하지 않은 건지 라겜즈가 선정한 올해의 미스테리 어쩌구이며
나 진짜 정은창 한도윤 웃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하홀 신부님도 약간 저렇게 웃을 것 같아서 떨린다 웃는 게 안 예쁠 수가 없는 얼굴 웃어도 어딘가 사연 있어보이는 얼굴
한밤중에 죄다 칼침 놓게 생긴 상 (X) 아침부터 별안간 키갈당할 상 (O)
이런 얼굴로...여태까지.......그들을 보고 있었다 이말이지........,.,.,, 한도윤.....절대 유죄.......
아 미쳤어 진짜 오타쿠 드러누워서 엉엉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