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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처럼 호탕할 듯 싶다. 노틸러스나 리스항구 같은 바다 출신인데 마법사는 아니었어도 그곳의 정령이랑 친화력 장난 아니었을 듯... 그런 애가 정령들 많은 에레브 가니까 정령들 난리나고 애도 마음이 편해지고 하니 기사단 들어갔을 것 같아...
나이트워커도 소울마스터처럼 떠돌이였다가 기사단 들어갔는데 용병으로 활약했을 것 같다... 용병은 파티도 일시적이고, 주로 솔플하니까(?) 개인주의 단장인 이카르트랑 제일 잘 맞고, 험하게 살아온 만큼 생존전략을 제일 잘 알 듯... 여담인데 시그너스 기사단 내 여캐들 중엔 최장신 이면 좋겠다.
윈드 브레이커는 귀족이었는데 집안이 몰락한 후 입이 많이 험해졌을 것 같다.... 선배의 부당한 명령에 반말 했다가 대련하고 난리도 날 듯.... 하지만 후배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바람일 듯 싶다. 기사단 내에서 강강약약을 열심히 실천할 듯...
플레임 위자드는 글쎄다 잘 모르겠다... 일단 장난스럽고 단 거는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고 일러 상으로만 보면 기사단 중 최연소자,최단신 일 듯 싶다. 출신은 모르겠지만 노블레스 시절엔 오즈랑 친하게 지내지 않았을까...
소울마스터는 개인적으로 떠돌이 검사? 에서 기사 됐을 것 같다... 실전 쪽은 풍부한데 기본기 부족했을 때, 검술 단련을 위해 기사단에 들어갔는데 그대로 시그너스랑 미하일한테 감겼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