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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스터디 그림. 카페에서 대충 짜던걸 그냥 그리기 시작. 세부디자인 더해야겠고 질감이랑 배경 표현생각해야겠네요
어느새 할로윈. 허겁지겁 그렸습니다. 가디언크로스의 발바시아를 마녀컨셉으로.
완성! 주제는 코스모스+스태프+드레스. 즐겁게 그렸습니다. 게임의 초원에 서있는 npc느낌이 나는게 좋네요.
캐릭이 맘에 들게 나오면 이름을 지어주고 싶을때가 있는데 작명센스가 없어서 참 난감할 때가 많네요. 얘도 그냥 그리고 지나가는 애가 되려나...
난 내 그림체가 맘에 든다. 이건 굉장히 행복한 일...
先月描いたサソリ娘です。もんむすけっこすきですけどなかなか描く機会がないです。
할로윈 그림그려야하는데 미쿠를 그려버렸네요. 그리긴해야하는데 언제 그리나.
작업중인 그림. 툭툭 던져서 채색하는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