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ﾟ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운몽 강씨에 들어가 지낸 모든 순간을 위무선은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거지가 돼서 떠돌이 생활을 했지만 지금의 운몽 강씨와 강징, 강염리와 가족이 됐으니 스스로를 불행하지 않다 생각한다.

위무선은 어린 시절 얌전한 아이였다고 한다. 이는 너무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은

(재업)

본인의 이타심으로 불행해진 위무선은 헌사 후 이타심과 정의를 잃지 않았기에 행복해진다.

만약 위무선이 흉시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틈을 타 도망갔더라면 남망기를 만날 수 있었을까?

(물론 복수조건을 채워야한다는 이유 때문도 있었으나 다 채운 후 혼자 도망갈 수 있었음에도

화성은 사련을 800년을 기다렸음에도 강압적이거나 위압적으로 굴지 않았다.

당연하다. 사랑의 상관관계까지 모두 사련을 위한것이기 때문이다.

화성에겐 기쁨이 우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800년간의 사련을 위한 삶을 드디어 모조리 바칠 수 있을테니까

난 위무선이 후천적으로 (강씨가문의 사랑때문에) 올곧아진게 아닌 원래부터가 천성이 선하고 착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거지였을 때 찐빵을 나눠준 것 처럼 개를 무서워하지만 개를 공격하지는 않았고 누군가가 욕을해도 위무선은 방긋방긋 웃기만 했다고 한다. (작가 인터뷰)

운심부지처를 잘 표현한 작화 운심부지처만의 정아하고 단정한 분위기, 청렴함과 고아함이 느껴지도록 세세하게 잘 그려낸 것 같다.

높은 산과 드문드문 있는 안개는 운심부지처의 정正, 정貞 그리고 남망기가 위무선을 운심부지처에 숨기고 싶어한 것 처럼 운심부지처에는 누구든 함부로 들어올 수

애니에서 위무선의 표정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하는데 위무선의 특유 성격과 이릉노조가 되었을 시 위무선의 심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게 하여 위무선에게 더욱더 몰입.. 할 수 있게 잘 표현했다고 본다.

‘효성진과 송람’이 작품 내에서 위무선과 남망기의 면모를 더 부각시킨다고 생각한다.

효성진은 위무선의 비애이고 송람은 남망기의 비애이다.

효성진과 위무선 둘 다 타인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이타적인 행동을 하지만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주변 사람들을 잃으며 결국 끝은 죽는다.

예전에 돌던건데 둘이 마시는 모습 너무 똑같아 🤣🤣

남망기 너무 청초하고 아름답고 선녀같다.. 위무선은 온화하고 화사한 미인같고 거기에다 은은한 분위기 신비로움을 연출.. 첫만남이 특별하다는 걸 강조하는것 같아😭

#어머니가_아닙니다_제_생일입니다
#금자헌_공자님_생일축하해

금자헌을 보았을때 가문에서 너무 높은 기대와 대우를 받다보니, 그 부응에 맞게 행동하느라 내면적 공간이 사라진것 같이 보인다. 감정표현에 민감하며, 내면과 외적모습이 다른걸 보여준다. 스스로는 나름 선과 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