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정기적으로 베르녀 그리기
더워서 컴 앞에 앉아있질 못하겠음ㅇ<-<
빼앗긴 애착톨트......
애착베르톨트
페/그오에도 베르톨트처럼 크고 아름다운 친구가 있어서 그만...^^
베르녀 가슴 얘기
이미 이때부터 얼굴에 죽음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음
베르녀 맛있다 다들 먹어주셈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