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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에
아니...도사가 우는 얼굴이 이렇게까지 예쁠 일인가.... 나 정말 흥분돼
[백망되] 케일 드디어 하얀별의 통수를 거하게 쳐버린 모습이다
그림을 그리면 항상 의도한 방향에서 삐긋한 채 전력질주 해버린다 선딸때는 이렇게까지 팔 생각 없었는데...하며 멈추지못해 후회하고 채색에서는 밑색과 완성본이 달라져서 색을 열심히 골라 밑색을 깔 필요가 있을까싶고 완성을 하고나면 어차피 보이지도않은데 선 왜이렇게 열심히 땄나 후회한다
달빛이 부서지듯 따라 부서져버린 효성진,..,.,,
명월청풍 효성진
내가 애기망기를 그린건지 망한 SD가 된 건지 구분이 안가 그치만 본질은 애기망기인 것이다
애기 망기 남선생님 부럽다 애기 망기랑 애기 희신도 보며 키우고.. 아냐 나였다면 하루가 멀다하고 내새끼들 주접떨며 볼 빨아묵느라 삼천가규 와장창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