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제일 불공평한 게 뭔지 알아? 다른 녀석들 코믹스는 계속 간다는 거야..
레이: 그래! 더 나은 것도 아니면서..
콘: 더 가치 있지도 않고..
바트: 짜증난다니까! 우린 찬밥신세인데 걔넨 운을 독차지해서 계속 출판되고..
팀: 다들 안녕!
친구들: 😒
팀: 어, 내가 뭘 한거야?
친구들: 아무것도!
레이: 바트! 그냥 들이마신거야?
바트: 우울하면 배고파지거든. 샌드위치 먹을래?
레이: 아니, 가볍게 먹으려고 하는 중이거든
콘: 가볍게 먹는답신다..
레이: 진짜로, 나도 그 기분 완전 잘 알아. 내 타이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믹스도 몇년전에 캔슬됐거든. 그 이후로 거의 연옥에 갇힌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