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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상 브루스가 거절해도 된다면서 입양 서류 건넸을 때 우는 팀 기여움 우리애 이제 드레이크-웨인이에요
로빈 코스튬을 입고 어떻게 브루스의 결백을 의심할 수 있냐는 딕에게 나한테 진실로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을 외면하지 말라고 가르친 건 형이라고 대답하는 팀 a.k.a 말로는 못 당함
브루스가 생각하는 팀의 특징 두 가지 1) 책임감이 있고 자신의 능력을 잘 알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요청할 것이다 2) 똑또캐
브루스 옆 저택(..) 살아서 웨인 저 공사 구경하러 놀러오는 티모시와 카디건을 입는 대신 어깨에 두르고 소매를 묶는 스타일에서 느껴지는 2000년대 미국인 감성
팔불출 잭 드레이크씨와 팀은 엄마를 닮았다는 사실에 캐롤라인부터 떠올리는 오따끄 그것이 새
팀이 이렇게 그룹 대표로 리더 스피치할 때가 넘 좋아
오늘의 이슈로 밝혀진 것: 틴 랜턴 캘리는 열한살이며 홀 오브 저스티스에서 그린랜턴 배터리를 해킹한 걸 보여주고() 인턴이 되려고 했다()
캐시: 코너 너 어쩌다 여기에 온 거야? 팀: 에이미는 어떻게 알고? 바트: 그리고 아기는 어떻게 가진 거야? ~정적~ 콘이랑 바트 표정ㅋㄹㄹㄹㄹㄹㄱㄹㅋ
이 컷 대사도 진짜 둘 성격 나와섴ㅋㅋㄱㅋㅋㄱ 팀이 으음 설명하자면 까다로운데요 하면서 말 늘어지는 거 가로채서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스텦ㅋㅋㅋㅋㄱ
스테파니 스타일 넘 핫하잖어 팀 저 박시한 스웨트셔츠에 딱 붙은 바지 입은 거 넘 좋은데 체크무늬 아닌 거 보니까 스테파니가 골라준 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