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바지? 일단 조선후기 차남으로 간다. 맨날 뺀질거리면서 서책은 그냥 목침베개이고 항상 방구석에는 술병이 굴러다님 맨날 저렇게 뺀질 거리는 자식에 속터 외출 금지시켜버리기 그와중에 맨날 먹고 자고 하다가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와서 놀아주는데
린도는 잘 울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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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늦잠잤을때 경찰에 신고햇더니 전화받고와서 어디학교냐 묻는 오토바이 경찰아찌
복슬복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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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 호루라기에서 바람빠진 소리나요
범천 메이드 나중에 이걸로 연결 키링 만들고 싶은
천축애들로다가 화투만들어주고 싶ㄷ 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