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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팀 백합 게임 하나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A Summer's End - Hong Kong 1986 이라는 비쥬얼노벨인데요.. 8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하여 그 시절 퀴어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어떤? 현실성이 돋보이며.. 동아시아의 딸내미로서 22년인 지금도 공감되는 무언가가 많아 몰입도가 좋습니다..
린가이아/야슈리세 앤솔에 원고와 북케이스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선입금 기간동안 주기적 홍보 좀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https://t.co/NDFLfwBVNO
디펜더니어랑 가드니어랑 제법 분위기 차이가 나는 점이.. 떨린다... 가드쪽이 좀더 여유 넘치는 느낌.... 아무튼 둘다 포기 못해 이격니어 어서 내 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