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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건 꼭 미뤄두고
레드솔 쇼코쟝 그려보고 싶었숴... 성취했으니 자야만
하닛쉬 너네가 드디어 샤가와 로즈를 섞은 중간 어드메, 내 지고지순한 소나무의 영역을 파고들어오는구나ㅜㅜㅜㅜ 곱소 그래
센세두 이뿌지만 나의 마키노쟝 비주얼을 봐줘 절대 사랑할 수 밖에
홀리 쉿 내 새꾸 캐러밴~~!!! 아오이쟝은 천사예요
쓰리오프였다
끼요옷 하나 빠져따 요새 덕질물레방아 기간이라 다시 마이붐인 카오미사<<
놋북 켠 김에 오랜만에 낙서 뫊이 함 모바일겜 애들만 짤라오긔
끼요옷 의상교환티켓 샵에 들어온줄 모르고있다가 방금 발견해서ㅋㅋㅋ 전에 천천히 하면 다 맞출수 있을 줄 알구 뻐팅기다 못 맞춰준 내 이쁜이들 일단 5개 맞춰줬는데 다섯이 다 이쁘지 머야 미쳤나바 후욱후욱
사랑하는데 요새 넘 달려서 이뿌게 그려볼 기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