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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넘 늦엇죠 죄송합니다 8ㅁ88
넘 예쁜 자캐들 빌려주셔서 감사햇습니다 🥺❣️💗
트친자캐 내 스타일로 그리기!!!!!!!!!!!!!!!!!!!!!!!!!!!!!!!111111
진짜 말도 안 되네 리에텔..이렇게..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 거냐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11111111111
저 둘의 함박웃음보고 눈물 조지게 흘리는 중 미친세상 존잘님.... 당신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셨다........ . . .
로로상이랑 같이 놀기로 한 황자놈..
살짝 죽은 금발에 짙은 회색눈이다 뒷머리가 목덜미 덮음
속은 편하고 비격식적인 옷, 겉은 치렁치렁한 황태자의 옷.
남들은 원해서 못입는 옷을 본인은 그냥 마지못해 입어준 것처럼 막 구겨입는다. 황족들 목에 두르는 저 장신구? 저걸 자기는 족쇄라고 생각할듯
((1년 차이))
저번에 예쁜 장미 골라오느라고 에텔 손 까진 걸 리가 속상해했어서... 아마 이번엔 훔친 돈(ㅋ)으로 정당(?)하게 꽃다발을 사들고 오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