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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weJoTMn5V 수어사이드 스쿼드 #21 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더 많은 페이지는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T참조] 영화 관련 네타가 가장 빨리 공개되는 곳은 촬영장이 아니라 레고와 액션피규어 신제품 발매 현장입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빌런 스테픈울프의 피규어가 공개된 모양이네요. 다크사이드의 부하 빌런입니다.
하비 덴트가 가장 무서운 빌런일 수도 있어요. "난 아주 깊은 곳에 있는 너의 이중성이야"라고 할 수 있죠.
저에게는 조커가 가장 근본인 빌런이에요. 조커가 대단한 빌런이라고 제가 설정해서가 아니라, 조커는 배트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을 보니까요.
스나이더: 모두가 각자의 버전을 가지고있죠. 어떤 창작자들에게 펭귄은 가장 무서운 빌런일수있어요. 왜냐면 펭귄은 계층을 대표하니까요. 펭귄은 "넌 그냥 부잣집도련님, 귀족일 뿐이지. 넌 절대 네가 원하는 부류의 히어로는 되지 못해"라고 말할 수 있죠.
작가 톰 킹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 이슈에서 조커는 "배트맨의 광기"이자 "사랑이 없는 배트맨"이고, 리들러는 배트맨의 이성(탐정)이자 "인간성이 없는 배트맨"을 뜻한다고. 아티스트 미켈 하닌은 리들러를 조금 더 섹시하게 그리고자 했다네요.
https://t.co/wWmKoUmVug 한편 메인 버스 고담에서는 조커와 리들러가 배트맨이라는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정말입니다) 전쟁 중인데요. 작가 톰 킹이 워싱턴 포스트와 이슈 <배트맨>의 이번 아크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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