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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 옴닉 아껴주는 톨비만화/캐붕주의 늘 미완이라고 묵혀놨다가 타이밍 놓치면 올리기 머쓱해지는.. 딱히 안이어지지만 비슷한 맥락의... 콘티가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찾으면 올려야지 완성은 안함
슬덩,,,슬며든다,,,,, 불꽃남자 정대만,,, 똥강아지 강백호,,,
예전에 그리구 노잼이라 안올렸던건데 슬슬 젠야타 과거사 풀릴 때가 된것같아서... 진지한 과거사가 나와서 머쓱해지기전에 얼른 올리기 네일아트 잘 몰라서 대충 그림 미안혀요 대충 끝내주는 네일을 했다고 이해하시면 될듯 수정은 귀찮다~!
제존 보다가 맷머독이랑 얼렁뚱땅 만나는거 보고싶어서.... who sent you!! 외치는 제존
옛날에 그려놓고 넘 매니악한가 싶어서 못올린 그림인디... 난..젠야타가 부서지는게 좋다 젠야타가 전투중에 박살났는데 패닉온 겐지가 기계공인 토르비욘을 찾는게 아니라 "다 죽어가던 날 살려준 치글러 박사님"에게 달려가는거 보고싶어 치글러박사님 제발 절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이러는거
맷머독 체포 당하는거 보고싶다....^^
사실 전력주제 구두 봤을 때 두번째로 떠올렸던 아이디어........... ............네! ^^
nmcu in mcu mcu in nmcu 영화/드라마 밖에서 지나가듯이 만난 적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좋음
#MTVU_100분전력 주제: 영원 캐슬 부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이 트레틀을 보고 안그릴 수가 없었다 맷머독과 맷머더독 전투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