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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자전거 데이트 트레햇어요
슈터는 손가락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음
즌수는 바람 걱정할 일은 업겟다 누가 고교탑급디펜더 아니랄까봐 다른 사람이랑은 대화를 지속하지 않음 지속할 의지도 없어보임 걍 Only 한남자만을 바라봄 해바라기도 네 앞에선 고개를 숙일 거다
다시봐도 좋다 첨엔 걍 사기 채워줄겸 해주는 응원의 말인줄 알앗는데 실제로 45퍼를 찍엇던 사람이 해주는 '진짜'엿음... 보는 눈 정확하다카더니.. 마음이 힘들다
굿즈 산 김에... 원중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