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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 짤때 과거사가 어렵든 힘든일이 있든 해서 그걸 다 이겨내고 힘겹고 멋진 삶의 캐릭터들이 많지만 아무것도 없이 그저 마냥 행복한 캐도 좋다 내 캐릭터 동백이 동백꽃 같은 아이가 되라 하여 동백이라는 설정 외엔 아무런 설정이 없지만 행복하다
약간 망충망충 별것도 아닌걸로 크게 난리치고 그런 엘라의 개그 포인트적 요소들도 좋아함 엘라가 먹성이 엄청 강한것도 귀엽고 웃기고 사랑스러움
마녀 마토야가 별명인 우리 엘라
여름 잘어울리는 우리 엘라
((엎어짐
존재 자체가 플러팅 이란 소리 들어버린 3n살 필 미스트(레이넌트) 씨...,,, 근데 필이 그 말 들으면 웃으면서 당연한 말을 하네? 라고 할 것 같음
김 뚀가 잘 못굴린다는 캐 둘다 메인으로 굴리는 사람 찌질한 애와 그리고....((스읍
여캐들은 자기가 예쁜 건 정말 잘 아는데 그걸 이용하진 않고 굳이 외모를 이용할 필요 없을 정도로 멋진 캐릭터들을 사랑함 오히려 누가 넌 정말 아름다워 하면서 매달리면 맞아 난 아름답지 그래서 너 같은건 나한테 닿을 수 없어 라고 하는 그런?
나는 정말 자기가 예쁜고 아름다운걸 잘 알고 그걸 이용해서 먹고 살고 자기의 야망을 이루는 남캐들이 좋다
엘라보고 오늘도 숨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