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Behind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태원의 한 편의점.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뱀파이어공 #다정공 #상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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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시엔의 밀고로 수용소에 가게 된 미로는 3년 만에 풀려나게 된다. 안도도 잠시, 바깥에 나와 만난 모든 사람들은 미로를 시엔이라 부르고, 대한다. 연인 일렌 역시도 미로를 시엔으로 보며 미로를 죽인 것에 대한 원망을 드러내는데...

#판타지 #후회공 #병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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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족임에도 능력을 지니지 못한 선라는 하신이 강한 힘을 지닌 화족임을 알게 된다.
힘이 필요한 선라와 복수를 계획한 하신은 서로를 토사구팽하기 위해 손을 잡는데...

"넌 내가 원하는 걸 절대 들어줄 수 없어."

#계략공 #무심수 #동양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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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한을 통해 알게된 자각몽에 조금씩 중독되던 진선은, 타인의 꿈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들이 모여 있는 '문의 방'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중 우연히 정체모를 괴물 '사매'의 방에 들어간 진선은 매번 자각몽을 꿀 때마다 사매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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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밴드 동아리 후배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가수 하윤을 재회한 동하. 도움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거절하지만 결국 벼랑 끝에 선 하윤에게 손을 내밀게 되는데...

"전 그냥 형하고 예전처럼 지낼 수만 있다면 다 상관없어요. 그거면 돼요."

#계약 #대형견공 #단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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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과 그들을 만들어낸 아버지, 로바니스의 손에 키워진 릴은 실드 소속 대원으로 ER을 처치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중, 한없이 더럽기만 한 자신의 과거 일부를 가지고 다가오는 제넌의 등장에 릴은 여태껏 단단히 동여매어 놨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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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를 큰 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내게 큰 손님이었다. 다정하고 유쾌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사막이었다.

“자온, 나는 그대를 약탈할 거다.”

#집착공 #도망수 #강수 #사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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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흥미진진 권력암투!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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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자식으로 태어난 서문윤은 낙마 사고로 불구가 되어 낙향하게 된다.
절망으로 강물에 몸을 던지려던 중, 고절한 의술로 이름난 북성과 마주하게 되고
북성, 검설린은 서문윤의 다리를 고치겠다 선언을 하며 그를 조수로 거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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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리는 오기기아 섬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육지에서 온 푸른 눈의 이방인 세스 밴더리프를 만나면서부터 그의 악몽은 잃어버린 과거와 엮이기 시작한다.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당신 역시 나를…”

#복수 #애증 #무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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