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Behind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할로윈을 맞아 아이작은 스파이더맨 코스프레를 하고, 필릭스는 아이작의 그런 모습에 어딘가 심하게(!) 동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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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작가님의 <체크메이트&룩스 폰>은 제가 좋아 미쳐버리는 알오물+다정공+할리킹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소설이랍니다^_^ 전 원래 사랑이 더욱 공고해지려면 걸림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걸림돌도 있는^^,,, 울 알피오랑 그랜트,,, 나 너네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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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수)와 재혁이(공)가 등장하는 <스윗 트랩>은 소재부터 쩜 독특하다구욧! 최면이라는 소재가 나오는데 거기에 더해서 둘이 또 형제네 세상에,,,! 시우가 재혁이를 짝사랑한다고 생각해서 눈물 찔끔났는데 요즘 보면 또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얘들아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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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시달리는 가브리엘 웨인은 어느 날 그레이 공작의 초대를 받고 어릴 적 지내던 고아원에 가게 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악몽에서 깬 가브리엘은 그레이 공작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살인자로 몰리는데...! 전 이 소설의 결말을 보기 전까진 죽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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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어떻게이름까지여래일수있어?!)와 준혁이는 성인이 된 후에 재회하게 됩니다. 준혁이와 여래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고... 처음엔 조금 삼삼한 맛에 읽었지만... 어제 읽으면서 저는 눈물을...ㅠㅠ 얘들아 행복해줘 제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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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머리 위로 죽음의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다영. 고아원에서 지내던 다영의 앞에 초록빛, 파란빛을 지닌 화경과 화주가 나타난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그들 중 온전히 다영만을 위한 빛이 되어줄 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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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수사국 소속 경찰 겸 마피아인 루테오는 로마 출장에서 웬^^ 잘생긴 남자를 만나죠,, 루테오 녀석은 이제 모~ 볼 일 없겠지^_^~ 하면서 유스와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들 아시죠^^? 다시 만나게 되는 둘!! 저도 얼빠라 그런가 루테오 마음 백 번 이해하며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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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큐브 사이트에서는 솔레 작가님의 <빛이 있으라> 10화가 대여 무료랍니닷^_<! 프리데이를 기념하여 웹소설 리트윗 이벤트도 해볼까 해요^_^! 다음에 이어지는 트윗을 리트윗해주세용~! 한 분의 독자님을 추첨하여 소소한 선물을 드립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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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거스르고 살아남아 태후가 된 여단의는 선황에게 냉대받던 황자이자 자신의 양자인 율국 황제 희연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그믐밤이면 애틋하게 저를 끌어안으면서도 날이 밝으면 냉엄한 태후의 모습만을 보이는 단의를 마주하는 연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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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밥을 주러 사당에 갔다가 은발의 사내를 만난 우재! 은발의 남자는 우재를 예전부터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우재 역시 그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데...!

“그때가 오면 모든 것은 이 입술 탓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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