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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2
꼬박 꼬박 아발론 에디션은 사 입힌 제복 처돌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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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즈 더줘
야무진 동구래미 손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데브놈들 아직 반죽에 물기도 덜 마른 아가들한테 이런 가슴아픈 설정을 주다니 용서못함
아들래미들아 걱정마 엄마가 가끔 그려줄게
이러케 사랑스러운 졸귀탱구리가 잇나. . .
짱 즐거운 커미~~ 이거 말고도 동시에 작업중인거 4개 있는데 헐레벌떡 마무리하고 마들에슾 그리고 싶다 이 소리만 몇 십번째 하는 것 같지만 ...
으아앙 귀여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