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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rbot_Snail 딸.케. 그리다가 지쳐서 낙서를 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딸케는 작가님 입속으로 한번에 넣어드렷습니다(?
제가너모사랑하는 존잘님 영님(@young_on_moon)과 함께 2인 트레틀을 하였습니다(mm 대롱 들려버린 영님의 ❤귀염뽀쨕신부님❤ 동네방네 자랑해요🥰🥰🥰
(트레틀 출처는 인용 그림과 같습니다!) https://t.co/crcoBKoef0
@ioan_qui_credit 저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예쁜 걸 가져온 탓에 어떤 종인지 정확히 알려드리기는 힘드네요 ( ᵕ̩̩ㅅᵕ̩̩ ) 그래도 수도원장님께서 평소라면 지나치셨을 파란 꽃을 눈여겨 보셨다는게 정말로 기뻐요! 헤헤 꽃을 감상하시는 수도원장님도 아름다우셨겠지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후후후
@ioan_qui_credit 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 (하.........수도원장님 이렇게 귀여워서 어쩌려고 그러세요 진짜 너무 귀엽다 세상에..... 쪼끔 젖엇어요... 진짜 쪼끔... 여우혓바닥만큼....)(조용히 말의 잔상만 남기고 호다닥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