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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이즈) 풍덩
레오이즈) 티아모/Ti Amo
사자와 맹수 조련사
덩치만 컸다
껌딱지 사자
현생살고오니 전력은 지나있고 주말은 하루도 남지 않아 슬퍼지니 묵혀놨던 렝쥬낙서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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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이즈) ✈️
이제 계속 함께니까 행복하렴..
오늘 스토리 다이너라 폴더에서 탈출시킨 다이너 레오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