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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올린 도결문 유혈없음 버젼
벨선장이랑 카푸 말투 왜이리 비슷한지.. 이건 카푸벨 주식떡상이 아니한가?
아니진짜... 내가 어떻게 합해파를 안사랑해?
이런 전개될까봐 스크롤 내리면서 얼마나 두려웠는데
네 아이스에 산공주를 탔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파바바바르페 모음
이건 나눠서 타래로도 보여줘야하는데 중간크기에서 클로즈 업 클로즈 아웃. 클로즈 아웃에서 비슷한 시간, 색채로 클로즈 업. 점점 아웃. 인물이 점점 작아지는 걸 두번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이으신게 엄청 인상적이다.
이게 이거였다니... 파르페의 의심으로 자연스레 도결문이 살인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나중에 이에대한 떡밥푸는 것까지 반전으로... 작가님은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