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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아하는데 움짤 없어서 허버버 만듬 거울에 비춰진 것만 보여주는 게 못했던건지 안 했던건진 몰라도 처음으로 만들어낸걸 보여줬다는 점이 거울에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너무 절실하게 들어내는거같잖아ㅠ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진다 실제로 누가 저런 말을 해주고 저런 생각을 해줄까 어디 같잖게 애니 명대사 어쩌고하는 것들도 스유 특유의 담담하고 묵직한 위로와 격려를 따라잡을 순 없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