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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남매!
다들 색이 차가워졌어 세상에
일단 다른건 몰라도 둘 다 차갑고 불친절하다는건 알겠어
근데 역으로 노아는 원본이 조금 소심했으니 2P노아는 주변에 친구는 꽤나 있을라나... 으음 이쪽은 여전히 헷갈려
아니 그리고
저게 대체 누구람 아
뭐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시키는건 다 하는... 분명 유능하고 똑똑한건 맞지만 어딘가 어설퍼보이는 기계인간이랑
어째선지 맨날 안절부절한 메타캐 친구
항상 멍때리고 있고 어딘가 불안해하는 중
타인의 눈에는 1P보다 더더 사차원적인 사람으로 보이겠다
이 픽크루로 나비씨는 처음 돌린 것 같은데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왔어
2P는 장의사... 는 아니고 장례고 명복이고 뭐고 그냥 단순하게 시체처리만 하는 시체처리 겸 현장 청소...? 그런거 담당하려나
원본이 "어머머~ 좋은 소식이네요~"같은 느낌이면 2P는 "아-... 멋지네요. ...그래서요?"같은 느낌?
솔직히 티아가 너무 마음에 들어
어릴적부터 사랑받지 못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한 편으로는 사람이 무서워서... 먼저 다가가진 못하고 자기보호를 위해 간혹 잔가시도 세워버리지 않을까
그래도 자신을 해칠 의도가 없는 사람이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다면 많이 의지할 것 같다
갑자기 자캐 2P가 생각나서 안굴린 친구들도 굴려봤습니다 잠시 탐ㅜ라에 실례를
항상 웃고있지만 어딘가 쌔한 경비원님(**정말로 평범한 경비원이 맞긴함**)
온갖가지에 불만이 많은 탐정사무소 조수... 그리고 이제 오컬트와 주술에 관한 지식이 곁들여진... 니를 저주할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