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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를 향해 추락한 자유의 신
모두에게 미움받다 벼랑 끝으로 떨어진 증오의 신
한 사람만의 영광을 따르던 잊혀진 신
한 명의 사라진 예술가만을 그리던 예술의 신
우리집 마피아들......
왠지 모르게 담배 파츠만 보면 셀레스트한테 물려주고 싶어
무표정을 원하긴 했는데 살짝 웃고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고
https://t.co/rjiT8tAt2h
+롤란트랑 로랑이 추가
볼 쓸어내리다가 능력 써서 색깔 변한 눈 주변 어루만지는 그런거 보고싶었어
좀... 뭐랄까 프라이베이터에 써놨듯이 자신과 다르게 진짜 10대 아가마냥 학교에서 평화롭게 생활하는 어린 자신 볼때마다 미묘한 기분 느끼지 않을까
대충 그런 미묘한 기분 드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