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글로 안써본 애들도 슉슉... 뒤에 둘은 진영 체인지랑은 좀 별개지만 그냥 해보고 싶었어
정부군 소속 군의관? 이랑 그냥 테러리스트랑
아무튼 뱀파이어랑... 뒷골목에 짱박혀서 이것저것 흔적 처분하는 청소부... 높은 확률로 모 조직과 거래관계 맺은
세계관따위
대낮에는 칵테일바 알바생이고 밤엔... 뒷골목에서 이것저것(...) 처리하는 청소부... 그렇지만 범죄조직 소속은 아닌걸로 생각중이고
특이점이라면 이부키의 아아아주 멀고 먼 친척... 이라서 이쪽도 영안이 트여 이런저런 존재들을 볼 수 있다는거 정도?
대신 이쪽은 악과 깡으로
https://t.co/FXeCmFFLQh
의식의 흐름대로 뻗어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애들...
새 캐는 아니고 엑스트라라 하기에도 비중이 아아주 적은 존재감 없는 애들... 이름도 나이도 없지만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었어
어딘지 모를 시대와 나라에서 사는 마피아씨랑 지나가던 대학생씨
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